어느 독서 구입 애호가의 생존전략

 

책을 사서 10%밖에 못 읽을 나라면 책을 10권사자

그럼 한권은 읽을거다

대신 10권 값을 투자 할 책 한권을 고르면 된다(10권을 모두 10%씩만 읽을수 있단건 함정)

그런데 양서 한권을 고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추천을 받거나 미디어의 호평을 받아 산 책에 실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이럴땐 과감하게 집어 던지는게 유익하다
흔히 우리는 책을 쓰는 행위에 대한 경외감을 가지고 있어서 책을 쓴 사람이면 당연히 똑똑한 사람이라고 짐작할 때가 많은데 그건 사실이 아닐뿐더러 비판적 독서를 가로막는 허들이 될수 있다. 내게 있어 이건 충격적인 발견이었다. 어떤 저자들은 집에서 놀고 먹는 나와 당신보다 멍청하다. 혹은 굉장히 똑똑하지만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책도 있다
결론적으로. 책을 많이 사자. 10권사면 1권은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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