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멍 ‘나는 학생이다’ 中

“나에게는 희망과 소망이 있다. 그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맑고 밝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맑고 밝다’를 의미하는 명랑(明朗)이란 무슨 뜻인가? 한 사람의 성공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그의 처지는 순조로울 수도 있고, 역경에 처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떠나 마음이 평안하고, 홀가분하고 상쾌하며, 티 없이 맑고 떳떳하며, 건강하고 즐거울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생각의 끄트머리에서 나는 정말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학생이었다! 내가 일생 동안 학생의 신분이었다는 이 깨달음은 대단히 놀라운 발견이었다. 그렇다! 나는 학생일 뿐이었다 ….. 일상생활에서도 모든 사람들을 스승으로 모셨고, 곳곳에 나의 교실이 있었고, 시시각각 언제나 학기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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