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 Shot 2017-04-28 at 22.21.23

대체 이때 무슨 생각이었던걸까. 미쳤던 게 틀림 없다. 베를린에서 2년반동안 난 무리했고 그래서 아팠다. 아플 때마다 글을 썼고 이제와 그 글들은 내 손 발의 온 마디에 또 다른 종류의 아픔을 안겨 주고 있다. 5월 북클럽 준비를 위해 정말 읽어야 할 책이 여기 있었다.

저때 참 사랑타령을 많이 했는데. 굴레에서 벗어나기 까지 시간이 제법 오래 걸렸다. 말하자면 탈영에 성공했다. 사랑탈영.

Advertisements

2 thoughts on “”

  1. 제가 여기 들어와서 읽어도 되는 걸까요? ㅎㅎ 일단 쭉 다 읽었는데, 여기서 ‘사랑탈영’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코멘트를 남기고 가요. 사랑타령에서 사랑탈영으로….! 공감 꾹.

    1. 언제든 환영이지요~ 그래도 저때 쓴 글들 보면 난 정말 날것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습니다.ㅜㅜ 멋없어졌지요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